보건의료

홍역, 올바른 정보로 미리 대비하세요!

서울시보건정책과 / 2025-12-01 조회수 / 43

 

홍역, 올바른 정보로 미리 대비하세요! 홍역이란 무엇인가요? 홍역은 홍역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급성 발열성 발진 질환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습니다. 면역이 없는 사람은 노출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습니다. 홍역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홍역은 7~21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①에러로졸화된 비말핵을 통한 공기매개 전파, ②기침, 재채기 등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비말 전파, 감염자의 비·인두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됩니다. 바이러스는 공기중에서 최대 2시간까지 생존할 수 있어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에게도 쉽게 옮을 수 있습니다.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전구기)홍역의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3~5일)입니다.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이 나타나며, 구강 안쪽 볼 점막에 1~2mm 크기의 회백색 반점(Koplik's spot)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진)홍역 증상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로, 노출 후 약 2주(7~18일) 뒤에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목 뒤·귀 아래에서 시작한 발진이 얼굴과 몸통, 팔다리, 손발바닥까지 퍼지며, 보통 5~6일간 지속된 뒤 점차 사라집니다.. (회복)발잔이 사라지면서 갈색의 색소 침착이 남고, 피부가 살짝 벗겨질 수 있습니다. 홍역, 치료가 가능한가요? 홍역에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습니다. 안정, 충분한 수분공급, 기침과 고열에 대한 대증치료가 기본입니다. 비타민 A투여는 홍역의 중증도와 치명률을 낮츨 수 있어 계보건기구(WHO)는 급성 홍역 환자(특히 입원환자)에게 비타민 A 치료를 권장합니다. 연령별 비타민 A 투여량 생후 6개월 미만 50000IU, 6~11개월 영아 100000IU, 12개월 이상 소아 200000IU, 하루 한번씩 이틀간 투여합니다. 비타민 A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2!4주후 같은 용량으로 한 차례 추가 투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95% 이상 예방이 가능합니다. 소아는 MMR(홍역·볼거리·풍진)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연령별 MMR 백신 접종 권장 시기 소아1차 접종 생후 12~15개월 / 소아2차 접종 만4~6세 / 성인 접종 최소 4주 이상 간격으로 2회 접종, 성인은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면역이 없는 경우 추가 접종을 통해 면역을 확보해야 합니다.(최소 4주 이상의 간격으로 2회 접종) 일상에서 이렇게 예방하세요. 1. 백신 접종 여부 확인하기 2. 손씻기·기침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 지키기 3. 발열·발진환자와의 접촉 피하기 4. 해외여행 전 MMR 예방접종 여부 반드시 확인하기 가족 중 한 명이 감염됐다면? (면역이 있는 경우)증상 여부를 21일간 모니터링합니다. 마지막 접촉일을 기준으로 21일째까지 관찰하며, 발열이나 발진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연락하세요. 증상 발생시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간 방문 시 보건용 마스크(KF94 이상)를 착용합니다. (면역이 없는 경우)백신 접종 금기가 아니라면,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MMR 백신을 접종합니다. 접종이 어려웠거나 늦어진 경우 감염 간으 기간(최대 21일) 동안은 사람 많은 곳 방문을 피하고 유치원·학교·직장 등 공공장소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링 기간이 끝난 뒤에는 향후 홍역 예방을 위해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임산부·어린이는 특히 주의하세요! 홍역은 모든 연령에서 심각할 수 있지만, 영유아, 임산부,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서는 합병증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력과 주변인의 면역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홍역, 지금 확인하세요! 홍역 백신 접종은 나와 가족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로 홍역 전파를 막아요. 서울시와 함께 안전한 일상을 지켜요

 

[출처] 서울특별시(https://www.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