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울의료원 건강강좌 당충전 노년의 치아관리와 임플란트

등록일 / 2025-11-24 조회수 / 93

 

 

[화면 텍스트] 서울케어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과 함께하는 서울케어 건강강좌 노년의 치아관리와 임플란트 치과 류혜인 전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료원 치과에서 근무하는 류혜인 과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노년의 치아 관리와 임플란트라는 주제로 한번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화면 텍스트] 치아건강은 신체 건강과 관련있다
류혜인 치과전문의:이 100세 시대 우리 신체 건강도 중요하지만 치아 어떻게 관리하고 우리가 잘 먹느냐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분은 아래에는 치아가 굉장히 많으시고요. 위쪽도 보철물이 있긴 하지만 이제 잘 씹으실 수 있는 지금 그런 상태를 가지고 계세요 그러면 이분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70이 넘었습니다.
70대 넘었어요. 아니에요.
이분은 만으로 105세.
실제로 지난주에도 저희 외래에 다녀가신 환자분이세요.
할아버지분이신데 혼자서 지팡에 집고 이제 거동도 다 가능하시고요. 보호자 없이 혼자 오세요.
치아가 건강하다는 거는 우리가 잘 먹고 오래 살 수 있다. 이거와 굉장히 이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조금 생각하게 된 이제 그런 환자분이세요.
[화면 텍스트] 노년에 겪는 치과적 문제
그래서 우리가 그 노년에서 겪는 대표적인 치하 치과 문제를 살펴보면 치주 질환, 치아 마모, 금, 깨짐 그다음에 충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치주환은 보통 아이가 흔들려, 피가 나, 아파, 시려 이제 이런 증상들을 동반을 하고요.
치아 마모는 우리 패었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찬물을 먹으면 시려, 뭐 칫솔질 할 때 너무시려 이렇게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금가거나 깨진 거는 씹을 때 뭐 찌릿찌릿, 시큰 이런 증상을 이제 보이는 경우가 많고요.
충치는 아프다, 시리다, 혹은 연세가 드신 분들은 충치가 심해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치과 문제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하나 있어요.
우리 실이라는 거. 그냥 넘기시면 안 되고요. 이게 치료가 굉장히 간단한 증상도 있지만 손 쓸 수 없어서 이를 빼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적절하게 치료를 하지 않으면 그냥 치과에 한번 갔는데 뽑아야 해요 라는 이야기를 들으실 수가 있다는 거
[화면 텍스트] 치아 관리방법
일단은 주기적으로 치과를 좀 가셔야 됩니다. 우리가 검진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 된다. 이런 거 다 누구나 알고 계실 거예요. 그리고 x-ray 잘 안 찍으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x-ray를 꼭 찍어보셔야 돼요. 충치가요 잇몸 속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거든요. 아니면 씌워 놓은 그 밑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x-ray를 찍어 보면 거기에 굉장히 잘 보여요.
너무 오랫동안 안 찍으셨다 그러면은 나 사진 한번 찍어 줘 이렇게 얘기해서 다 괜찮은지 한번 물어보세요.
검진 하는 주기는 환자분들 개인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서 이제 다 달라져야 된다 말씀을 드릴 거고 그리고 칫솔질 되게 중요해요.
칫솔질 못하시는 분 없잖아요.
[화면 텍스트] 다양한 칫솔 종류
칫솔은 부드러운 거, 단단한 거, 미세모 되게 많잖아요. 개인 선호에 따라서 고르셔도 돼요. 그런데 이가 많이 닳아있거나 평소에 내가 시려 시린데도 굳이 굳이 그 빡빡한 칫솔로 오랫동안 막 5분씩 닦으시는 그거는 안 돼요.
그렇게 닦으시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뭔가 이가 평소에 시리다든지 뭐 많이 닳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분들은 적어도 너무 단단한 칫솔은 조금 피하시고 좀 부드럽게 닦는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래서 칫솔의 종류보다는 어떻게 닦는지 방법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치간 칫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요.
치간 칫솔을 안하면 양치를 안 한 거랑 똑같아요 라고 이제 저는 환자분들한테 가끔 이야기를 하거든요.
내 치아공간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을 하셔야 돼요.
공간은 큰데 너무 작은 거 쓰시면 그게 효과가 별로 없어요.
치간 칫솔은 내가 뭐 하나 샀다고 아까우니까 이것만 써야 되고 이게 아니라 나한테 맞는 것울 고르셔야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두 종류 정도를 굵은 거, 가는거로 해서 쓰시는 게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치간칫솔 내가 쓰는 게 괜찮은지 한 번 살펴보시고 혹시 안 쓰시는 분들은 한번 써 볼까? 라고 지금 조금 좀 고민을 해보셔야 됩니다.
[화면 텍스트] 정확한 칫솔질 방법
우리가 이 칫솔질 방법이요 바꾸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이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입에 딱 들어가는 순간 그냥 선생님이 뭐라고 했더라? 이런 건 생각 안 나요.
그냥 내맘대로 막 열심히 닦고 끝나요.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일단 칫솔의 위치 칫솔을 어디다 갖다놓고 닦아야 되는지 그게 중요한데 이랑 잇몸 경계 부위를 닦는 거예요.
왜냐하면 치태가 거기에 붙어요. 이렇게 치아의 잇몸 그 볼록 볼록한 외형을 따라서 거기에 붙기 때문에 그 자리를 잘 닦아 주셔야 되고요. 그런데 거기를 닦는게 진짜 어려워요.
왜냐하면 나이가 들수록 잇몸이 내려가고 치아가 길어지거든요.
이렇게 (칫솔을)대는 위치가요 평생에 그 젊었을 때 닦았던 그 자리예요.
거기보다 그 경계부위는 훨씬 더 밑에 있어요.
위쪽은 훨씬 더 위에 있고요 그래서 칫솔 대는 위치가 바뀌어야 돼요.
칫솔모가 저기 싹 파고든게 보이시죠? 그래서 그 옆면에 저렇게 굴곡을 따라서 칫솔이 이렇게 좀 이렇게 끼어든다는 느낌으로 해서 세게 닦으시면 안되고 살살 살살 이렇게 문지르듯이 그렇게 닦아 주셔야 되고 안쪽도 요렇게요 위에 있는 것처럼 안쪽으로 이렇게 더 내려서 집어 넣어서 요 빨간 부분 여기를 닦으려고 위에다 걸쳐놓고 하면 탁 저렇게 닦혀요 그 밑에가 뺑 둘러서 안 닦는 부분이 생겨요.
그래서 안쪽으로 최대한 많이 넣어서 닦으려고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 아래 앞니 안쪽 여기 치석이 되게 잘 생겨요.
그래서 이 자리 잘 닦아주셔야 되고 근데 요기 처럼 닦으시면 안되요.
칫솔을 그 치아 위에 딱 걸어놓고 그냥 거기만 닦으시는 분들이 있어요 안에 하나도 안 닦여요.
칫솔을 요렇게 쏘옥 집어넣으셔야 돼요 안쪽으로 그래야지 저 밑에 우리 치석 많이 생기는 저 자리를 닦으실 수가 있어요. 한번에 막 문지르시면 안 되고 치아 두개, 세개, 어금니 같은 경우는 두 개, 두 개의 칫솔 딱 대면은 맞아요.
그리고 마지막 진짜 중요해요.
거울 보면서 닦으세요. 칫솔질을 바꾸고 싶으시면 거울을 보시면서 닦아야 돼요.
내가 오늘 치약 짜서 아 해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셔야지 제일 안 좋은게 짜서 욕실 밖으로 나와 가지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면서 닦으시는 분들 있거든요 그렇게 닦으시면 안 돼요 그냥 하염없이 닦고 계세요 거기 앉아가지고 그래서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욕실 안에서 거울 꼭 보면서 닦으셔야지 오늘 제가 말씀드린 요런게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보실 수가 있으세요.
[화면 텍스트] 나도 임플란트 할 수 있을까?
나도 임플란드를 할 수 있나 궁금하죠?
일단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전신 건강 상태예요.
몸이 어떤지 그게 중요하고 복용 하시는 약에 따라서도 조금 가능하거나 안 되거나 좀 위험하거나 이럴 수가 있어요.
그래서요 항 혈전제는 피 잘 돌게 해주는 우리 피 묽게 해주는 거 약 알고 계시죠?
[화면 텍스트] 아스피린, 디스그렌, 풀라빅스, 와파린 성분제제는 동일하나 제조회사에 따라 약 모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을 경우, 꼭 의료진에게 문의하세요.
위와 같은 혈액순환제재(항 혈전제)를 정기적으로 복용 중이신 분들은 꼭 말씀해주세요.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Seoul Medical Center
그래서 이것이(향혈전제) 내 약에 들어 있는지 꼭 확인을 하셔야 해요. 이거를 먹고 있는 중에서 이 빼거나 수술하면 지혈이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시고 치과 오는데 마음대로 끊고 오시면 안 돼요.
그 다음에 당뇨가 조절이 안 되시는 분 특히 당화혈색소가 8.0이 넘어가시는 분 그래서 이런 분들은 사실 임플란트는 좀 어려워요 그리고 심장 스텐트 삽입하신 환자분들 요런 분들은 1년 이내에는 임플란트 수술 받는 거는 보통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 주세요.
내과 선생님께서 약을 중단을 하실 수가 없기 때문에 1년 이내에는 너무 아파서 빼는 이제 발치 정도만 우리가 시행을 하시고 임플란트 같은 건 조금 더 지난 후에 하시도록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치과 가면 골다공증 주사 막고 계세요? 이런 걸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요즘은 우리 뼈 골절 되지 말라고 예방하려고 우리가 먹는 약 또는 주사인데 이게 이을 뽑거나 치과 수술을 하고 나서 이 턱 뼈 쪽에 뭔가 뼈 재생이 잘 안 되고 여기가 뼈가 우리 괴사 된다고 표현을 하거든요 뼈가 약간 죽는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환자분들 특히 어머님들 골다공증 주사 맞고 계시거나 약을 예전에 오랫동안 드셨다 이런 것들은 치과에 가면 꼭 이야기를 하셔야 되고 이제 전신적인거 말고 임플란트를 내가 할 수 있냐 없냐? 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입 안의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를 왜 뽑았는지 뽑은 자리의 잇몸뼈 상태가 어떤지 그다음에 이를 뽑고 나서 얼마나 지났는지 그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가 충치가 생겨서 안 흔들리는데 부러져서 이렇게 뽑은 자리는 뼈가 조금 살아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분들은 치료 기간도 조금 짧아질 수 있고요 치료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많이 흔들려서 특히 집에서 저절로 빠졌어요 이런 분들은 임플란트가 사실 너무너무 어려워지거나 조금 불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발치를 왜 하게 됐는지 이런 부분들 중요합니다.
여기 보면 뼈가 많이 꺼져 있는 거 남은 뼈가 저 정도면은 한 2mm 정도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런 것들은 위쪽으로 뼈이식을 굉장히 많이 해야 되고요 이런데도 빼고 나서 너무 오래 지나버려서 뒤에 치아가 다 쓰러졌어요
앞으로 저 자리는 임플란트 하고 싶어라고 해도 해 드릴 수가 없어서 뒤에 거를 다 뽑아야지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구요
여기 같은 경우가 아래를 뽑고 너무 오래 그대로 놔두면은 이런 식으로 계단 모양으로 위의 치아가 다 내려와요 내려오면 아래을 이를 만들기가 어려워지고요 얼마나 내려왔는지에 따라서 이 위에 치아를 이제 깎아서 씌워서 위쪽으로 좀 올린 다음에 이제 아래 임플란트 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x-ray 찍고 검사 받아서 상의를 해 보셔야 됩니다.
내가 열심히 닦고 정기적으로 관리받고 그게 가장 좋은 거고요. 부가적으로는 내 몸 상태가 사실 건강해야 이게 입 안으로도 다 나타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드시고 싶으면 비타민 같은 거 드시고 그렇게 하셔서 내 몸 건강 챙기시고 양치 열심히 하시고 그게 사실은 오늘의 가장 중요한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인 거 같아요.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화면 텍스트]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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