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넘은 '손목닥터'...운동회 개최, 체중관리 기능도
등록일 / 2026-11-03 조회수 / 14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1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걷다보니 운동회’가 개최된다.
‘손목닥터9988’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를 기념해 11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특별한 가을 운동회가 열린다. 약 4km 걷기와 다양한 운동 체험을 즐기고, 완주하면 포인트 적립과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11월 9일부터는 개인별 체중 관리를 돕는 ‘건강체중관리 모드’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고, BMI 30 이상 시민 3,000명에게 체육시설 이용 바우처 5만 원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1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걷다보니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것과 동시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샛강 서울교 하부에서 출발해 여의도 산책로를 거쳐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까지 약 4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완주까지는 약 45분이 소요된다.
사전 신청 후 걷기 코스를 완주하면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점 적립과 함께 완주자 이름으로 7,000원이 기부된다. 기부금은 생명보험협회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된다. 기부 참여자에게는 기부확인증이 발급되며,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액공제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7,000명을 모집하며, 손목닥터9988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걷기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참여자는 3,000포인트 적립은 가능하지만, 기부에는 참여할 수 없다.
‘걷다보니 운동회’ 참여 안내
○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메인행사장: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
○ 경로: 샛강 서울교 지점→여의도 산책로→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약 4km)
※ 걷기 출발은 샛강 서울교 지점 스타트라인에서만 가능
○ 참가 대상: 손목닥터9988 가입자
○ 참가비: 무료
○ 참여 혜택: 걷기 완주 시 3,000포인트 적립 및 1인당 7,000원 기부
○ 신청 기간: 11월 4일(수) 18:00까지
○ 신청 방법: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사전 신청 (선착순 7,000명)
※ 행사 당일 현장 참여 가능. 단, 기부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함
○ 누리집 : 손목닥터9988, 손목닥터9988 앱 ( 안드로이드 | iOS )
○ 문의 : 손목닥터9988 상담센터 1811-9988 (평일 09:00~18:00)
다양한 운동 도전과 건강 체험이 한자리에
걷기 코스의 도착 지점인 이벤트 광장에서는 운동회 콘셉트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농구 자유투, 턱걸이, 매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 체험에 도전할 수 있으며, 줄다리기와 줄넘기 등 함께 즐기는 단체 경기도 마련된다. 우수한 체력을 선보인 시민에게는 경품교환권도 제공한다.
건강 관련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찾아가는 서울가족체력장’ 부스에서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간단한 체력측정을 받을 수 있고, ‘덜달게 덜짜게 9988’ 부스에서는 저염·저당·저지방 식생활 정보를 알아보고 건강한 간식을 고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청년층을 위한 생식건강 정보, 마음건강 자가검진 등 신체활동은 물론 다양한 영역의 건강관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성인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여 손목닥터9988 앱 기능도 한층 더 강화된다. 11월 9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에 ‘건강체중관리 모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새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개인별 목표체중을 설정하고 체중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체질량지수(BMI) 확인, 체중 관리를 위한 추천 식단 등 다양한 맞춤형 기능도 제공된다. 아울러 이용자가 원하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를 선택해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목닥터9988 앱에 새롭게 도입되는 ‘건강체중관리’ 모드 화면
BMI 30 초과 시민 대상 ‘체육시설 바우처 5만 원’ 지원
체중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이용 바우처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체력인증센터 또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BMI 30 초과가 확인된 서울시민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지급한다.
신청은 11월 9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 내 ‘건강체중관리 모드’의 ‘체중관리바우처 배너’에서 할 수 있다. 서울체력장 또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 중 하나를 연동해 대상자 인증을 거쳐 신청하면, 5만 원 상당의 체육시설 이용 쿠폰이 지급된다. 바우처는 서울시 내 서울페이 가맹 체육시설 약 2만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체중관리 바우처 지급 안내 바로가기
손목닥터9988 ‘체중관리 바우처’
○ 지원 대상: 신청일 기준 BMI 30 초과가 확인된 서울시민
○ 지원 규모 및 금액: 선착순 3,000명, 1인당 5만 원
○ 신청 방법: 손목닥터9988 앱 내 ‘건강체중관리모드’→‘체중관리바우처’ 배너→검사 결과 연동 신청
※ 서울체력장 또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 중 택 1 연동 (진단일로부터 1개월 이내 결과만 인정)
○ 바우처 사용처: 서울시 내 서울페이 가맹 체육시설 약 2만 개소
※ 헬스장, 수영장, 요가·필라테스, 복싱, 주짓수, 크로스핏 등 (볼링장, 당구장 제외)
○ 누리집: 체중관리 바우처 지급 안내
○ 문의 : 손목닥터9988 상담센터 1811-9988 (평일 09:00~18:00)
한편, 손목닥터9988 가입자는 10월 30일 기준 303만 명으로, 2024년 6월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민의 전반적인 건강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69.0%로 전국 평균(49.2%)을 크게 웃돌았다. 성인 비만율 역시 2024년 31.0%에서 2025년 30.2%로 0.8%p 낮아져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출처]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