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정보
분만 후 시기별 관리(출산 2~8주)
제공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종수정일 / 2015-05-01
◎ 출산 2주째
▶ 활동을 해도 좋은 시기. 하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 산후 3주 정도까지는 집안일은 가능한 한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린다.
▶ 퇴원 후 젖이 잘 안 나오는 것은 대체로 수면부족의 원인이다. 젖을 나오게 하는 호르몬은 수면 중에 잘 분비되므로 아기가 자고 있을 때는 엄마도 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다
▶ 간단한 탕목욕(반신욕)을 할 수 있다. 샤워도 할 수 있다. 5분을 넘지 않는 한도에서 가볍게 샤워를 한다. 이때 따뜻한 물을 미리 틀어놓아 욕실 안의 공기가 충분히 덮인 상태에서 목욕을 시작하도록 주의를 한다.
▶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집안일을 시작한다
▶ 모유 분비에 좋도록 영양가 높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한다
▶ 산욕 체조를 계속한다
▶ 오로 처리나 소독을 꼼꼼하게 한다
▶ 우울증에 대처하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
◎ 출산 3주째
▶ 피로를 느꼈을 땐 바로 쉬도록 한다.
▶ 식사준비와 가벼운 빨래 등의 집안 일을 시작한다.
▶ 아기와 함께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 아기와 함께 가벼운 산책도 가능하다.
▶ 성생활은 분만 2주가 지나면 불편하지 않다면 할 수 있다.
◎ 출산 4주째
▶ 일상적인 생활로 서서히 돌아갈 준비를 한다.
▶ 가까운 곳으로의 외출이 가능하다
▶ 집에서의 정상적인 목욕이 가능하다.
▶ 출산 후 정기 검진을 받아 몸의 상태를 진단 받는다
(출혈이 오래 계속된다면 산후정기검진 전이라도 병원에 간다)
▶ 산욕 체조를 보다 적극적으로 한다
▶ 자동차를 타는 일은 되도록 짧은 시간 동안 하도록 한다
▶ 가벼운 손빨래는 해도 된다
▶ 무거운 것 드는 일 등은 6주 이후로 미룬다.
높은 곳으로 손을 뻗거나 웅크려 앉아서 하는 일도 삼가한다.
◎ 출산 5주째
▶ 육아나 집안 일을 혼자서도 할 수 있다
▶ 가벼운 스포츠나 짧은 여행을 할 수 있다
▶ 운전이나 자전거 타기도 가능하다
▶ 통증, 출혈, 발열 등이 있을 때는 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 출산 6-8주째
▶ 산후검진
- 지속적인 피로나 우울증, 성관계시의 고통, 요실금과 같은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하는 게 좋다.
- 피임에 대한 상담
▶ 모유수유 중인 산모도 배란이 될 수 있으므로 피임을 해야 한다.
▶ 몸이 회복된 시기이므로 가벼운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 자동차 운전 등은 해도 좋다.
▶ 발열, 통증, 출혈 등 이상증세가 보이면 곧 진찰을 받도록 한다
공단일산병원
참고 문헌
Cunningham FG et al. Williams Obstetrics 22nd edition
Gabbe SG et al. Obstetrics, Normal and Problem Pregna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