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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정보

쌍둥이 임신

제공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종수정일 / 2015-05-01

쌍둥이는 크게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로 나뉘는데 일란성 쌍둥이는  수정체가 분할 되면서 문제가 생겨 2개가 되는 것이고 이란성 쌍둥이는 다른 정자와 다른 난자가 만나 서로 다른 수정체 2개가 자궁에 착상이 되었을 때 발생한다.

당연하게도 일란성은 서로 염색체가 같으므로 똑같은 성별을 가지고 있으며 이란성은 완전히 다른 염색체이므로 성별이 같을 확률은 50% 이다. 성별이 같다고 일란성은 아니지만 성별이 다르다면 이란성이다.

초음파로 임신 초기에 일란성을 확인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수정체가 분할되는 시기가 수정 된 후 3일 이내이면 아기집이 2개로 보이기 때문에 이란성과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임신 초기 초음파에서 아기집이 2개로 보이는- 융모막이 2개인 것 -경우는 비록 일란성이라고 할지라도 아기가 일찍 분할 된 것이기 때문에 이란성과 마찬가지로 임신 후반기에 올 수 있는 부작용이 적다. 예를 들어 융모막이 2개인 경우 쌍태아간 수혈 증후군이 없고 태아의 몸무게가 다른 불일치 쌍태아 일지라도 덜 위험하다. 또 한명의 태아가 자궁내 사망했을 경우도 단일 융모막 쌍둥이가 훨씬 더 위험하다. 일란성 쌍둥이는 분할이 늦게 되면 될수록 더 위험하고 만일 분할이 수정 후 12일 넘어서 된다면 이때는 태아가 완전히 분할되지 못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샴쌍둥이가 된다.

쌍둥이는 30주 때 까지는 보통 단태아와 같은 비율로 자라지만 그 후에는 성장이 둔화되고 대개 37 주 정도 되면 진통이 시작되므로 수술을 하는 경우에 약 37주에 분만 날짜를 잡게 된다.

일란성 쌍둥이는 250:1 로 전 세계 어디에나 같은 비율이지만 이란성 쌍둥이는 불임 기술의 발달로 시험관 아기가 많아지면서 그 수가  증가 되고 있다.

쌍둥이는 단태 임신 보다 유산되기 쉽고 조산의 위험이 커서 아기가 미숙아로 나오기 때문에 주산기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또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양수 과다증, 임신성 빈혈 등 고위험이 많으니 자주 병원에 가서 내진을 비롯한 검진을 하여야 한다.

특히 단일 융모막 쌍둥이인 경우 임신 중반기 이후 쌍태아간 수혈 증후군 - 한명의 태아의 피가 다른 한명에게 가서 한명은 작고 다른 한명은 몹시 커서 쌍태아간 체중의 차이가 큰 경우- 이 올 수 있어 태아의 사망률이 높아 질 수 있어 더 큰 주의가 요구된다.

(집필:공단일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