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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은 동물과 사람 사이의 전파가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서울시보건정책과 / 2026-07-22 조회수 / 25

 

일본뇌염 (1)
일본뇌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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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5)
일본뇌염 (6)

 

일본뇌염은 동물과 사람 사이의 전파가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일본뇌염이란?
-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야생조류를 흡혈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며, 사람간 전파는 없습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특성
-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습니다.
- 겨울철 돌틈이나 갈대숲에서 월동 후 봄철 남해안 지역에서 최초 출현하여 8~9월 전국적으로 분포하여 10월 말까지 관찰됩니다.
- 주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에 서식하고 야간에 흡혈활동을 합니다.

 

 

일본뇌염 주요 증상

- 매개모기에 물린 후 5~15일 잠복기를 거쳐 대부분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 감염된 250명 중 1명은 바이러스가 뇌로 퍼지면서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합니다.

-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되어도 환자의 30~50%는 손상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합병증 : 인지장애, 마비, 운동장애, 언어장애, 발작, 정신장애 등

 

 

일본뇌염 예방백신

-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201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합니다.

- 또한 ①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과 ②일본뇌염 위험국가로 여행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유료)을 권장합니다.

 

 

모기물림예방수칙

<야외 활동 시>

-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 품이 넓은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해주세요.

-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 주세요.

-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해 주세요.

 

<가정 및 주위환경>

- 방충망 점검 또는 모기장을 사용해주세요.

- 집주변의 물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은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고인 물을 없애주세요.

 

 

[출처] 서울특별시(https://www.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