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건너뛰기

서울시민 건강포털 로고

항생제정보

항생제 내성예방을 위한 행동 (환자, 의료인)

환자

의사에게 항생제를 처방 받을 때 기억해야 할 점은 항생제는 세균에 의한 감염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것 감기, 비염, 기관지염, 인후염과 같은 대부 분의 바이러스 감염질환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감기를 빨리 낫게 해 달라고 항생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기가 더 빨리 낫지도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항생제 내성 세균만 증가시키 는 결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또 의사가 항생제를 처방할 경우 내 병이 세균에 의한 감염질환인지 의사에게 직접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은 항생제가 꼭 필요한지 의사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처방받은 항생제를 다음 기회에 먹기 위해 일부러 남겨 두지 마십시오.
다음에도 같은 세균에 의한 같은 감염질환이 발생할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병이 발생할 때마다 의사의 적절한 진단과 처방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남은 항생 제는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가 처방해 준 항생제는 그 방법과 기간대로 정확하게 복용하십시오.
증상이 나아진다고 약을 조기 중단한다거나 띄엄띄엄 복용하게 되면 내성 세균이 증식하여 병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처방된 항생제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병에 맞지 않는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면 치료가 늦어지며 내성 세균이 발생 하여 증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의료인

항생제 내성예방을 위한 행동 (의료인) 항생제 사용이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하여 가능성이 있는 병원균에 대해 적절한 용량과 적절한 기간 동안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